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르 베질 (문단 편집) == 그 외 == ##너무 긴 한 주제에 대한 서술은 하위 문단으로 분리해서 작성합니다. || [[파일:external/www.basilurtea.co.uk/teabookbanner.png|width=100%]]|| [[파일:external/www.basilurtea.com/subcategory_1383621465-TB%20Assorted%20Catergory.png|width=100%]] || ||<-2> {{{#white 홈페이지 : }}}[[http://www.basilurtea.com/]][br]{{{#white 한국어 홈페이지 : }}}[[http://basilur.co.kr/]] || * 이름의 유래는 [[스리랑카]]의 차 브랜드인 [[베질루르]](Basilur)에서 따온 듯하다. 결국 103화에서 현 영주인 어머니들의 등장으로 루르 베질로 확정되었다. * 작중 비중은 적은 편이지만, 성장형 캐릭터라는 평가를 받는다. 아멜과의 만남을 통해 기존의 수동적인 태도를 개선하고 위기 상황에서 행동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도구로서의 삶을 청산했다. 마지막에도 비전 마법에 의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살려고 다짐하며, 고민에 빠진 아멜에게 충고하는 모습을 보인다. 어떤 지점에서는 니나와 함께 아멜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충고를 해준 캐릭터. * 잘 때 [[릿지 웨이즈]]의 무릎에 누워서 자는 장면이 있다. 둘이 파트너이자 절친이기도 해서이다. * 부모는 둘 다 직모인데 어째서인지 본인만 곱슬이다. 아마도 격세 유전으로 추측. * 절친인 릿지처럼 무난한 유년기를 보냈다. 어릴 때는 또래들과 눈사람을 만들거나 고드름을 따먹고 눈을 파먹었다고.[* 마법사 세계에 모든 것에는 마력이 깃들어 있어 별 문제는 없다. 온난화 걱정도 없으니 유해한 성분도 없다.] * 원래는 작가의 단편작 주인공으로 [[도베르만]]을 데리고 다니는 탐정 역할이었다. 복장은 변신복과 똑같이 두꺼운 털옷. 본편에서는 탐정의 면모가 드러나지는 않지만, 외전에서 추리물을 좋아한다는 묘사가 나왔다. [[분류:아메리카노 엑소더스/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